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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해도여행후기 2. 만사쿠 まん作 불곰    

안녕하세요.
 


오늘은 북해도 비에이라는 지역의 소바전문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미슐랭에 등재된 소바집이라 엄청난 기대를 하고 간 식당입니다.
 

 


<만사쿠 まん作>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한 소바전문점. ‘맷돌에 직접 갈아 손으로 만든 소바"을 판매하고 있다. 역시, 미슐랭 가게답게 오픈시간부터 줄을 서는데 전화 예약이 불가능하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11시전이나 1시반을 지나서 가면 기다림없이 식사를 할 수있다. 가게 전체의 디자인 색이 차분하게 정돈된 깨끗한 이미지의 하얀색인데 미슐랭 1스타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인지 주문시 목소리도 크게 낼 수가 없다. 카리스마가 있는 가게다. 준비한 소바가 떨어지면 영업이 종료되며 카드사용은 불가능하다. 네비게이션으로 찾아가도 너무 작은 하얀 간판만 있어서 바로 앞에서도 못 찾을 수가 있다. 주택가 코너에 큰 주차장이 있는 곳이다. 모르면 현지인에게 물어 보면 금방 찾을 수 있다. 추천하는 메뉴는 냉소바 중 판모밀인 세이로 ( せいろ, 650엔), 또 다른 냉소바인 차갑게 한 두부와 유부가 나오는 히야시토우후(冷やしとうふ, 850엔), 온소바인 된장국에 담겨 나오는 카케(かけ, 650엔)이다.
 

 



불곰TIP : 필자는 실패한 가게다. 미슐랭 1스타집에서 7,000원 정도하는 소바를 먹기 보다는 가장 비싼 오리세이로(鴨せいろ, 1,200엔)를 주문했는데 너무 짜서 힘든 식사시간을 보냈다. 일본관광객이 명동칼국수에 와서 삼계탕을 주문한 격이다. 역시 맛집은 기본이 가장 맛있다. 기본 소바(세이로, せいろ)를 먹은 후배는 이 가게가 인생소바집이라 한다.
 

 


불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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